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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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음악/♣음악실(υ“^^)υ“~★ music~Q! 1329

마야 - 쿨하게(보디가드 OST)

제목 - Cool하게! (House Mix) 아티스트 - 마야 그렇게 살지 말라고 내게 말하지 그냥 내 뜻대로 살순없는거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그렇게 못살지 그래 나 원래 그렇고 그런 너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지는 않겠어 난 한번 아니라면 그건 아닌거지 없어도 있는척 몰라도 아는척 시커먼 세상 거짓말뿐인 사람들 차라리 내가 솔직한 거잖아 그 누가 뭐래도 멋대로 살잖아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내멋대로 사는 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세상 Co..

마야 - 독한술

제목 - 독한술 아티스트 - 마야 그렇게 쉽게 떠나갈꺼였다면 맘은 주지말지 그랬어 너밖에 없단 세상도 오늘도 너란 독한술에 취한채 애써 잠을청하는나를 이제...돌아봐줘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오늘도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혹시 너를 보진않을까 기대하며 집을 나서는걸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독한술을 마셔 술에 취하면 아무것도 기억나질않는 다음날처럼 그냥 잊어줄께 기억속에 널 사랑해서 미안했던 기억도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

마야 (MAYA)- Road to Myself(길)

제목 - 길 (Road To Myself) 아티스트 - 마야 힘들면 쉬어도 좋아 숨가쁘게 꼭 뛸 필욘 없어 가벼운 배낭을 메고 신발끈도 풀고 가끔가는 길이 없을 때 레디오를 켜 놓아 너를 웃음짓게 하는 그 노랠 들어봐 외로운 길이라 해도 가볼께 사막같은 모레위라해도 괜찮아 깃털같은 날갤펴고 하늘에 닿을께 먼지 같은 세상 털어버려 따가운 태양에 지쳐 숨이차고 또 눈물이 나도 눈부신 석양에 기대 웃음질수 있어 멋진 선더버드를 타고 섬광같이 달려서 너를 짖눌리게 했던 괴로움 털어내 외로운 길이라 해도 가볼께 사막같은 모래위라해도 괜찮아 깃털같은 날갤펴고 하늘에 닿을께 먼지 같은 세상 털어버려 지친 너의 어깰 펴고 이젠 두려워마 세상에 홀로 남겨져 슬플 때 너의 노랠 그래 다시한번 들어봐 화살같은 짧은 인생 손..

마야 - 나를 외치다

제목 - 나를 외치다 아티스트 - 마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

김아중 - Maria (미녀는 괴로워 OST)

제목 - Maria 아티스트 - 김아중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마리아 ~ 멈춰버린 심장전체가 걷잡을수 없이 뛰어와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SG워너비&김종국 - 바람만 바람만 

제목 - 바람만바람만 아티스트 - 김종국 & SG 워너비 알아요 얘기 안해도 잘 알아요 우리는 안된다는 걸 그대는 가던 그 길을 가세요 더 미안해 하지마요 다가가고 싶어지면 맘이 다 쉬도록 속으로 불러보죠 불러도 못 오는 그대 맘이 더 아프면 어떡해요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바람만 나 이렇게 달빛처럼 따라만 다닙니다 이별로 끝날 사랑보다 그리움이 더 낫겠어요 참 바보같은 난 바람만바람만 보일듯 말듯이 마음도 숨깁니다 뒷모습 하나만이리도 맘껏 볼 수 있게 그래요 나는 하나도 몰랐어요 이렇게 아프다는 걸 그대의 어깨 너머의 사랑도 다 보아야 한다는 걸 멀어지고 싶어져도 한걸음 떼기가 무섭게 돌아보죠 이름도 얼굴도 아득하게 잊혀지면 어떡해요 그대만 그대만 바람만바람만 나 이렇게 달빛처럼 따라만 다닙니다 이별로 끝..

손호영 -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New Ver.)

제목 -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New Ver.) 아티스트 - 손호영 우~ 워~ 날 두고 가지마... 사랑아 뒤돌아 보지 마 나를 위한 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 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아파도 웃으며 나 너를 보낼 거야 떠나는 니가 편할 수 있도록 괜찮아 나를 봐 지금 웃고 있잖아 사랑과 이별 다 너와 했으니 널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 거야 사랑아 뒤돌아 보지 마 나를 위한 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 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봄은 여름이 오기땜에 가는 거래~ 여름이 오지 않을순 없겠지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는 거래~ 이별이 가면 사랑이 오겠지 너를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씨야 & 브라운아이걸스 - 情 (정)

제목 - 情 (정) 아티스트 - 씨야& 브라운아이걸스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 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정 하나 때문에 이 못난 정 때문에 오늘도 널 사랑해 (((간주중)))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

지오디(god)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제목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아티스트 - god Uh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시 못 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 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 못할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만큼 하지만 그만큼이 내 몫이 아니기에 내 것이 아님을 알기에 행복해 이젠 널 보낼게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흘릴 눈물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 때 언제라도 나의품에 돌아와도 돼 보내야 해 보내야 해 여기서 만족해야 해 몇번이고 다짐을 해봐도 수없이 계속 내 자신을 타일러봐도 왼쪽 가슴 한 구석이 너무 아파와 계속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려와 지나간 추억들 자꾸 돌아와 도대체 왜 이럴까 ..

정유경 (루머스) - 스톰(Storm)

제목 - Storm 아티스트 - 정유경(루머스) If you can be 바람되어 불어 나의 몸을 감싸 안아주렴 그렇게라도 영원히 내게 있어줘 - 간 주 중 - 난 기다렸던 이시간 모두 다 바친거야 내 젊음바쳐 널 사랑한 죄 그 한 이유로 날 버려왔던 거야 또 어디에서 넌 사랑하며 날 잊은채로 또 웃겠지만 널 기다리는 내 모습만은 늘 행복해 만일 내게 올수 없다면 그대로 사라져주렴 나없이 너 행복한것은 원치 않아 If you can be 비가되어 내려 나의 머리위에 앉아주렴 내 맘속에 깊은 곳까지 너 올수가 없다면 If you can be 바람되어 불어 나의 몸을 감싸 안아주렴 그렇게라도 영원히 내게 있어줘 ((( 간 주 중 ))) 난 하늘을 봐 저 구름아래 너 어디선가 이 하늘보며 날 생각할지도 모르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