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녁아티스트 - 정의송 산 뻐꾸기 앞세우고들뽕나무 밭을 지나서어딜 그리 바삐가오나 예 두고 가는 이녁아풍진 세월 다 헤지 못하고풀지 못한 설움 넝마인 양 깁으며꽃 상여 타고 가는 이녁아살아보니 어땠소고염처럼 달았소땡감처럼 떫었소믿었던 세상 한자락들고 가는 이녁아분별없는 이승 안고 가지는 마오다 벗어놓고 이 재를 내려가오 (((간주중))) 풍진 세월 다 헤지 못하고풀지 못한 설움 넝마인 양 깁으며꽃 상여 타고 가는 이녁아살아보니 어땠소고염처럼 달았소땡감처럼 떫었소믿었던 세상 한자락들고 가는 이녁아분별없는 이승 안고 가지는 마오다 벗어놓고 이 재를 내려가오다 벗어놓고 이 재를 내려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