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낙서하다 보니 아티스트 - 진주비 별들이 총총히 빛나는 밤에 나를 나를 여기 남겨 두고 한마디 말도 한마디 말도 말도 없이 떠난 그사람 그까짓 거 사랑쯤이야 잊은 줄만 알았는데 낙서하다 보니 낙서 하다보니 그 사람 이름이더라 바보 같은 세월 너는 뭐하니 그 사람 잊지못하고 낙서하다 보니 낙서하다 보니 그 사람이 내 사랑이었네 (((간주중))) 별들이 총총히 빛나는 밤에 나를 나를 여기 남겨 두고 한마디 말도 한마디 말도 말도 없이 떠난 그사람 그까짓 거 사랑쯤이야 잊은 줄만 알았는데 낙서하다 보니 낙서 하다보니 그 사람 이름이더라 바보 같은 세월 너는 뭐하니 그 사람 잊지못하고 낙서하다 보니 낙서하다 보니 그 사람이 내 사랑이었네 그 사람이 내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