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속았다 아티스트 - 태군 니가 떠났고 아무 일 없듯 웃어넘겼고 뒤돌아섰는데 애써 지웠는데 지금 와서 날 돌아오라고 아니야 넌 모두 거짓말 잠시뿐인 그런 뻔한 말 내 눈을 맞춰도 내 몸을 안아도 자꾸만 니가 싫어지고 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이미 나는 널 널 널 지웠다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믿었다 믿었다 너는 나를 떠났다 떠났다 떠났다 이미 나는 널 널 지웠다 니가 웃었고 아무 일 없듯 나를 만졌고 단둘이 뿐인데 날 유혹 하는데 예전처럼 날 안고 싶다고 아니야 넌 모두 거짓말 잠시뿐인 그런 뻔한 말 내 눈을 맞춰도 내 몸을 안아도 자꾸만 다른 남자 손길 이런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그래 너를 믿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