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친사랑 아티스트 - 시에나 우리 잠시만 헤어져 있자는 말 사랑하지 말자는 말 내 손엔 너의 반지만 남겨진 채 날 아프게만 하는데 매일 괜찮아질 거라 말을 하고 날 위로하며 살지만 우리 함께한 추억이 슬픔 되어 다시 내게 찾아오죠 미친 듯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바보처럼 널 잊을 수 없는 걸 너무 힘든 사랑 너무 아픈 사랑 이젠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벌써 며칠이 흘렀는지도 몰라 니가 나를 버린 그 이후로 울리지 않는 전화만 바라보며 하루하루 난 살아가 너를 미워하고 또 널 미워해도 내 가슴은 네 편인 건가 봐 언젠가 네가 다시 꼭 올 거라고 이제는 난 믿고 싶어 미친 듯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바보처럼 널 잊을 수 없는 걸 너무 힘든 시랑 너무 아픈 사랑 이젠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날 떠나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