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댈 잊는법
아티스트 - 테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처음부터 서로 몰랐었던 것처럼
수천번 우겨대고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그럴 수는 없겠지 그댈 잊을 순 없겠지
시간이 삼키지 못하는 그런 슬픔 없다고
모두들 말해도 위로해도 소용이 없는 걸
사랑하는 난 너만 바라보던 난
이젠 울 수도 없는 난
정말 다 지울 거라고 나 ..이렇게
친구에게 전화 하고
술에 취해 웃기도 하지만
그댈 잊는 법 같은 건 없다고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우리
단 한번도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가슴을 속여보고 눈물에 빗물을 섞어도
그럴 수는 없겠지 그댈 잊을 순 없겠지
이별 없는 사랑 없다고 그런 것은 없다고
혼잣말을 하고 달래봐도 괜찮지 않은걸
사랑하는 난 너만 바라보던 난
이젠 울 수도 없는 난
정말 다 지울 거라고 나 이렇게
친구에게 전화하고
술에 취해 웃기도 하지만
그댈 잊는 법 같은 건 없다고
사랑을 몰랐던 그 때로 되돌아가려해도
가슴에 살다간 너의 흔적 때문에
잊을 수가 없다고
떠나가던 널 나만 혼자 두던 널
이젠 잡을 수 없는 널
정말 다 지울 거라고 널 이렇게
한쪽사진을 만들고
다른 사람 만나도 봤지만
그댈 잊는 것 법 같은 건
그런 이유 같은 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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