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상의 시인
아티스트 - 허영지
사랑은 흘러서 가고 없고 인생은 저마다 외로운 길
남루한 세상의 뜨락에는 슬픈 사랑 하나 있었죠
온 세상의 가을날 눈물로 얼룩진 사랑을 지고
이세상 슬픔 다 떨쳐내지 못해 이렇게 서서 통곡하노라
내 사랑하는 이여 나 차라리 이승의 자리를 떠나
별을 보고 노래하는 천상의 시인이 되리라
(((간주중)))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 눈물로 보내고 돌아서네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슬픈 사랑 하나 있었죠
온 세상의 가을날 눈물로 얼룩진 사랑을 지고
이세상 슬픔 다 떨쳐내지 못해 이렇게 서서 통곡 하노라
내 사랑하는 이여 나 차라리 이승의 자리를 떠나
별을 보고 노래하는 천상의 시인이 되리라
내 사랑하는 이여 나 차라리 이승의 자리를 떠나
별을 보고 노래하는 천상의 시인이 되리라
'♬(^0^)~♪음악 > ♣+:..:+행운의 트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사랑 - 유지나 (0) | 2013.05.05 |
---|---|
해주 - 왔다 갔다 (0) | 2013.04.28 |
해주 - 와줘요 (0) | 2013.04.28 |
해주 - 좋아 좋아 좋아 (0) | 2013.04.28 |
미소 - 예그리나 (0) | 2013.04.07 |
한가은 - 빨리와 (0) | 2013.04.07 |
이혜리 - 아이좋아라 (0) | 2013.04.07 |
백수정 - 바로 내 남자 (0) | 201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