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자의 길
아티스트 - 한태진
이렇게 두사람을 사랑해선
안되는줄 알면서도
인연의 정을 끊지 못하고
우는 내가 바보 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나 어떻게 그사람을 잊으라고 하십니까
알겠어요 만나서는 안된다는말 남자의 길 이었기에
(((간주중)))
때로는 아픈 상처 달래면서
잊어야지 하면서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우는 내가 바보 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나 어떻게 그사람을 잊으라고 하십니까
알겠어요 만나서는 안된다는 말 남자의 길 이었기에
남자의 길 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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