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릿고개
아티스트 - 진성
(나 나 나 나나)
(나 나 나 나 나나)
(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
아이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간주중)))
(나 나나 나 나~)
아이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나 나나 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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