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구 - 구멍난 가슴

제목 -  구멍난 가슴

아티스트 - 조승구

 

(하~아!)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달콤한 내 가슴에 내 가슴에)

달콤하게 적신 내 입술위로(하~아!) 독한 위스키를 한잔 더하고
사람들소리 멀어져 가면 그 님이 날 오라 하네(빰 빠라 라 밤바바)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하~아!)
내몸속에 같이살던 그 사람이여(하~아!)
당신 떠난 후 당신 떠난 후 구멍난 내 가슴은 너무 아파요(너무 아파요)
죽을것만 같아 기도합니다 아픔을 이 아픔을 가져가라고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파요 구멍 난 내 가슴이(내 가슴이)

 

(((간주중)))

 

(하~아!)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달콤한 내 가슴에 내 가슴에)

달콤하게 적신 내 입술위로(하~아!) 독한 위스키를 한잔 더하고
사람들소리 멀어져 가면 그 님이 날 오라 하네(빰 빠라 라 밤바바)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하~아!)
내몸속에 같이살던 그 사람이여(하~아!) 
당신 떠난 후 당신 떠난 후 구멍난 내 가슴은 너무 아파요(너무 아파요)
죽을것만 같아 기도합니다 아픔을 이 아픔을 가져가라고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파요 구멍 난 내 가슴이(내 가슴이)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하~아!)
내몸속에 같이살던 그 사람이여 (하~아!)
당신 떠난 후 당신 떠난 후 구멍난 내 가슴은 너무 아파요(너무 아파요)
죽을것만 같아 기도합니다 아픔을 이 아픔을 가져가라고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파요 구멍 난 내 가슴이(내 가슴이)
구멍 난 내 가슴이(구멍난 내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