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라벤다
아티스트 - 이수영
웃음이 나 우리의 옛 추억
시큰했던 어느 눈 오던 밤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던 사랑고백
향기로와 젖는줄 몰랐어
사랑이란 처음 느꼈던 맘이
고이고이 지켜둔 입술에 닿았을 때
어쩌면 좋아
포근해 그대란 선물 좋아요
라벤다 향처럼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천천히 와 서두르지 마요
한발 두발 내 눈을 보며 걸어
턱 끝까지 차오른 행복이 기다리죠
이대로 마냥
나만의 빛이 되주오 그대여 천사가 되줘요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혀 끝에 맴돌던 말이예요)
고맙습니다 한 눈에 나란 애 알아봤잖아요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포근해)
(그대란 선물 좋아요)
(다 괜찮을까요)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웃음이 나
'♬(^0^)~♪음악 > ♣음악실(υ“^^)υ“~★ music~Q!'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the tri top`s - 청개구리 (0) | 2007.10.15 |
---|---|
빅마마 - 배반 (0) | 2007.10.14 |
F.T아일랜드-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0) | 2007.10.14 |
이수영 - 오래된사이 (0) | 2007.10.07 |
이수영 - 살랑살랑 (0) | 2007.10.07 |
이수영 - 참 이런 날도 오네요 (0) | 2007.10.07 |
이수영 - 멋진 그대 (0) | 2007.10.07 |
이수영 - 보라비 (0) | 2007.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