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행운의 전령 자세히보기

(*^3(^^*)사랑방/그대에게--··*}{^]]--♡

오르가즘 테크닉

행운의 전령 2006. 5. 23. 23:00
오르가즘 테크닉
 
한쪽 다리를 세워 질구를 조인다 아이를 낳게 되면 질구가 늘어난다고 믿는 남자들이 많은데, 이는 단순히 심리적인 영향에 불과하다. 그러나 질구를 조이는 체위를 이용하면 좀더 색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정상위로 섹스를 할 경우 여자는 한쪽 다리를 들어 질구를 조인다.
섹스 중 여자가 한쪽 다리만 세우거나 혹은 한쪽 다리를 남자의 어깨에 올려놓으면 질구가 미묘하게 일그러진다.
평소 정상위에서 좌우대칭 체위로 닿지 않았던 부분에 페니스가 닿게되면 질이 변형되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성기가 결합된 모습을 본다 섹스 도중 두 사람의 성기가 결합된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다.
이는 서로의 성기가 결합하는 모습을 보고 시각적인 자극을 받아 더욱 흥분되기 때문이다.
여자가 다리를 벌려 자신의 성기를 남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남자의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 외에 자신에게도 매우 자극적인 행위가 된다. 이성과짜릿한대화는 공육공칠공칠이공일팔
다리를 크게 벌리면 안쪽 허벅지의 피부가 당겨져 대음순과 소음순 주변 피부가 당겨짐과 동시에 조여져 얇아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감추어져 있던 부분들이 드러나 예민해지기 때문에 피스톤 운동에 강한 자극을 받아 높은 쾌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다리를 벌리는 것은 위의 이유 외에도 여자의 경우 자신의 가장 수치스럽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남자의 눈앞에 노출시키면서 느껴지는 성적인 흥분으로 쾌감이 높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