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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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 기도

행운의 전령 2011. 9. 17. 17:05

제목 - 기도

아티스트 - 써니힐

 

 

(Save me from broken time)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주비>
그 어떤 누군가가 "기도하라, 꿈꿔라, 이뤄진다" 했던가 어떤 모든 것들도.
다 내게 말해. 넌 나를 보고 말해. 이젠 제발 멈추라고.

한숨은 잔혹하게, 거칠게만 들리네.
허나, 들리지 않아. 어떤 구원의 소리.
난 기도하네. 또, 나는 소리치네. 누가 나를 꺼내주길.

 

<코타>
Stand by me and necessary.
점점 깊어만가, 너를 앓을수록.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Cry for me and I'm so sorry.
점점 패여만가, 너를 잃을수록.
제발 다시 안아달라고.

 

<주비>
멈춰 있던 나를 깨워줘. 멈춰 있던 시간 돌려놔.
어제처럼 그렇게 나에게만 웃어 보여줘.
감춰 있던 슬픔 조여와. 감춰 있던 아픔 올라와.
헤어지잔 그 말은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승아>
그 어떤 누군가가 "사는 게 다 그렇다. 무뎌진다." 했던가 어떤 모든 것들도.
다 내게 말해. 넌 나를 보고 말해. 제발 정신 차려 좀 달라고.

눈물은 빗물 되어 내 몸을 다 적시고,
온몸이 얼어붙어 땅에 늘어뜨리고,
몸서리치네. 또 나는 울부짖네.
따라라라 라라라라

 

<코타>
Stand by me and necessary.
점점 깊어만가, 너를 앓을수록.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Cry for me and I'm so sorry.
점점 패여만가, 너를 잃을수록.
제발 다시 안아달라고.

 

<주비>
멈춰 있던 나를 깨워줘. 멈춰 있던 시간 돌려놔.
어제처럼 그렇게 나에게만 웃어 보여줘.
감춰 있던 슬픔 조여와. 감춰 있던 아픔 올라와.
헤어지잔 그 말은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코타>
간절히 난 기도하네. listen to the song.
대답은 또 나를 울리네.

 

<주비>
날아가는 나를 잡아줘. 날아가는 우릴 돌려놔.
떠다니며 잡히지 않아. 너를 붙잡지 못해.
하루만 더 살아보려고 깨물었던 나의 입술을.
사라져가. 이제는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Save me from broken time)
라라라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