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보이는 시간이고 시간은 보이지 않은 시계입니다. 시간은 멈추지않고 현재를 과거로 남기며 미래를 향해 가고있습니다. 현재는 순간이나 미래와 과거는 영원합니다. 시간은 이같이 억겁년을 지나 오늘에 이르고있습니다. 우리는 시간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숨이멈출때 현재는 없어지고 시간은 정지합니다. 과거도없고 현재도없고 미래도없는 무 입니다. 무도 현재가있기때문에 생각할수있으나 현재가 없어지면 무도 없는 허무일겁니다. 오직 순간인 현재에 충실합시다. - ♡행복하세요♡-
|
'(づ``)づ~♥행운예찬 > 내 삶의노래(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불러야할 이름 (0) | 2006.05.07 |
---|---|
노을 (0) | 2006.05.07 |
이비 맞으며 (0) | 2006.05.07 |
나의 행복 (0) | 2006.05.07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0) | 2006.05.07 |
인생 (0) | 2006.05.07 |
해바라기 (0) | 2006.05.07 |
행복 (0) | 2006.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