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Pro로 찍은 저녁 7시 전 영상
또렷한 감은 있으나
아직은 불빛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역부족이다.
벚꽃을 기다리며 밝혀놓은 등불이
화사하고 아름답다.
벚꽃 없는 벚꽃축제의 마지막 날
화사한 등불들이 외로운 사람들과
아쉬움이 남은 사람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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