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미의 탱고
아티스트 - 강다윤
이젠 잊어 버려야만해 불빛에 흔들리는 그얼굴
안타까운 이별이기에 눈물로 잔을 채우네
연인이여 연인이여 차라리 그냥 떠나요
눈물에 젖은 내 가슴엔 마지막 입마춤마져
지워진 추억처럼 아픔인 것을 모르는 연인이여
(((간주중)))
이젠 너를 보내야만해 연기에 흩어지는 그얼굴
안타까운 순간이기에 눈물로 잔을 채우네
연인이여 연인이여 이별의 잔을 들어요
눈물에 젖은 내 가슴엔 마지막 입마춤마져
흐르는 눈물처럼 슬픔인 것을 모르는 연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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