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옹기 여인
아티스트 - 김정은
(빠빠라라라라)
(루루루 루루루루루)
추녀끝에 한자락(뚜-비 두비 뚜-비 두비) 노을을 걸고(뚜-비 두비 뚜-비 두비)
오늘도 가슴에 풀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에 앉아
주점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루루루 루루루루루)
목덜미도 다소곳(뚜-비 두비 뚜-비 두비) 눈웃음 짓고(뚜-비 두비 뚜-비 두비)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봐도 은은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속으로 울고
말없이 살아가는(말없이 살아가는)
말없이 살아가는 그대 옹기여~
주점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0^)~♪음악 > ♣+:..:+행운의 트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훈 -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0) | 2010.02.15 |
---|---|
박미영 - 십리도 못갈걸 (0) | 2010.02.15 |
묘희 - 뿅가 (0) | 2010.02.15 |
이향숙 - 송화주 사랑 (0) | 2010.02.15 |
박현빈 - 앗! 뜨거 (0) | 2010.02.14 |
정하윤 - 예스 (0) | 2010.02.07 |
정정아 - 꽃비 여인 (0) | 2010.02.07 |
강아영 - 넌 바보야 (0) | 201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