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탱고 오브 투(Tango of 2)
아티스트 - 김윤아
나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말을 잘 알 수가 없었어요
또 내 맘 속의 생각을, 당신에게 모두 다 말할 수도 없었어요
그렇게도 오랜 시간 동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건만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지 몰라요
(((간주중)))
Yo, hace algun tiempo que no puedo entender lo que tu me dices
Y lo que siento por dentro, tampoco te puedo yo decirte los
todo
Ay asi por tanto tiempo yo pesaba que estaba enamorado
enamorado?
En fin a lo major no somos, no valemos nada a cada uno
라라라라~~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no valemos nada a cada uno
우~~우~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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