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 2007. 2. 2. 23:28

제목 - 검은 눈동자

아티스트 - 최진희

 

그대 검은 눈동자 나를 보고 있지만
떠나가는 내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대 고운 그입술 나를 보고 웃지만
헤어지는 아쉬움은 감출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그대여 너무 슬퍼 말아요
이 다음에 우리는 만날수가 있으니까

그대 검은 눈동자 나를 보고 있지만
떠나가는 내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그대여 너무 슬퍼 말아요
이 다음에 우리는 만날수가 있으니까

그대 검은 눈동자 나를 보고 있지만
떠나가는 내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