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 2011. 9. 15. 08:49

제목 - 으샤

아티스트 - 김지민

 

[어둠을 헤치고 태양을 건너서 오늘도 달린다]

눈 감고 세상을 보았나 어둡고 초라해 보인다
건너야 할 강도 넘어야 할 산도 수없이 남았단다 으샤샤~
고통을 약 처럼 넘겼다 시련도 물 처럼 삼켰다
잘 봐라 지켜봐라 오늘도 나는 달린다

간다 뒤돌아 보지말고 앞만 보련다
간다 한 걸음 물렀으니 두번 가련다
가진건 없어도 포기는 못한다
으라차 시작 하련다

으샤 소리쳐 보자 으샤 시작해 보자
힘들고 지친듯 보여져도 함께할 내일이 있다
으샤 소리쳐 보자 으샤 힘을 내 보자
지나온 세월이 나를 본다 한번더 힘을 내자.

 

(((간주중)))

 

[어둠을 헤치고 태양을 건너서 오늘도 달린다]

간다 뒤돌아 보지말고 앞만 보련다
간다 한 걸음 물렀으니 두번 가련다
가진건 없어도 포기는 못한다
으라차 시작 하련다

으샤 소리쳐 보자 으샤 시작해 보자
힘들고 지친듯 보여져도 함께할 내일이 있다
으샤 소리쳐 보자 으샤 힘을 내 보자
지나온 세월이 나를 본다 한번더 힘을 내자.

끝까지 힘을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