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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疾病과 몸 냄새

행운의 전령 2006. 5. 27. 22:32
♣♣    疾病과 몸 냄새    ♣♣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병에 따라 몸에서 나는 냄새가 달라진다.  물론 몸 냄새는 향수, 화장품, 담배, 음식, 약, 특정 질병등에  의해 결정된다.  인체의 피부는 끊임없이 땀을 통해 대사관정의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 시킴으로 평소 먹는 음식냄새가 땀구멍을 통해 배출될수 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에게선 마늘 냄새가 나며,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인에게선 땀구멍으로 지방산이 방출돼 노린내가 많이 난다.  콜린성분이 많은 달걀, 셍선, 콩등도 몸냄새를 많이 내는 음식들이다.  페니실린인 같은 항생제를 먹으면 몸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당뇨가 있는경우엔 몸에서 시큼하거나 달콤한 냄새가 나며, 신장이 나쁜 경우엔 암모니아 냄새가 나며, 폐질환이 있는 경우엔 비린내가 약간 난다.  결핵성 림프염일때는 김빠진 맥주냄새, 장티부스인 경우엔 갓 구어낸 갈색 빵 냄새가 난다.  한편 남성보다 여성의 체취가 더 향긋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화장품이나 향수 때문이기도 하지만 호르몬의 영향도 있다.  남성 호르몬이 많으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이것이 땀등과 뒤섞여 나뿐 냄새를 유발한다.  특히 노인들은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대사과정에서 노폐물이 많이 생성되는데,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분해 되는 과정에서 특유의 “노인 냄새”가 난다. 또 대부분의 노인들은 요실금, 등 배뇨장애가 있어 몸에서 지린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손주들이 할아버지 냄새가 난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질병들을 빨리 고치고 몸을 항상 정결하게 해야 냄새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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